늘 푸른 기업을 상징
깨끗한 자연을 상징하는 그린컬러의 심볼을 통하여 환경 친화적인 기업의 느낌을 표현했습니다.
대칭 하는 두 선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균형을 의미하고 있으며, 물결치는 선의 형태는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파루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
새 날의 시작을 의미
“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 온다 ” (경복궁 타령의 가사中)
파루는 조선시대 새 날이 밝았음을 알리는 종을 뜻하는 말입니다.
쾌적하고 깨끗한 세상을 열어나가겠다는 기업의 의지와 미래 환경의 선두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습니다.